OUR
MINISTRIES
온디스넷의 사역과 활동을 소개해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onthisnet)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이곳에는 진행되는 사역을 archive해두고 있습니다.
Services
예배
특별한 경우, 온디스넷 모임도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단 현재 각자가 섬기는 교회와 사역에 충실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주일의 정기적으로 드리는 일반적인 예배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페이지 셋업 이후 ministry leads의 상황에 따라 정기적인 예배를 꾸준히 드릴 계획을 가지게 됨에 따라 화요일 아침 새벽기도 (오전 6시)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일 새벽기도는 사전 녹화되며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제공됩니다.
Reading Challenge & Prayer Meetings
성경과 신앙 서적 읽기 & 기도 모임
이곳은 기도와 묵상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말씀과 여러 신앙의 서적들을 읽으며, 읽음을 영상으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싶은 성경을 음성이나 영상으로 보내주세요. 편집된 영상도 좋고, 혹은 원하시는 영상의 컨셉이 있으시다면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이라는 한계적 상황을 넘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 기도의 제목을 나누며 기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이 있으시다면 ministry leads와 소통해주시고 기도 영상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화요일 아침의 새벽기도 영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세부 탭에는 Reading Challenge와 Prayer Meetings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Pilgrimage
기독교 역사 유적 탐방
오프라인 교제 및 영성 활동의 하나로서, 참석자들은 국내외 교회사와 기독교사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견학, 예배, 기도회, 영성 활동이 종합된 순례를 하게 됩니다.
* COVID-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 순례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회 경제적인 여건이 완화되며 귀한 사역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원합니다.
Thursday Prayer Night
목요저녁기도회
COVID19 바이러스가 이 땅을 휩쓸어 주중의 각종 모임은 물론 주일 예배마저 모일 수 없게 되었던 2020년의 2월, 김남운 목사와 김민성 전도사가 주중의 온라인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기도회는 2월 말부터 7월말까지,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 가운데 꾸준히 이루어졌고 8월초부터 다소 변화한 포맷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도회는 목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기도의 제목을 실시간으로 나누고 서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챗, 댓글, 음성 및 화상 대화 등으로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기도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도회는 On this Net 페이스북 페이지와 김남운 목사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서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 기도회의 말씀을 듣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Our Ministries 탭에서 Messages를 확인해주세요.
Book Clubs & Reviews
북클럽과 북리뷰
온디스넷에서는 다양한 공부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공부의 하나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석자들이 원하는 책을 순서를 정해 읽어나가는 북클럽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ministry leads의 상황에 맞추어 개별적인 북리뷰가 진행 중입니다.
북클럽에서는 책을 읽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신앙을 나누는 유익한 교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곳에 소개된 영상은 온라인 북클럽의 편집본입니다.
또한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는 다양한 형태의 북리뷰도 이루어집니다. 많은 분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piritual Formations
영성훈련
온라인이라고 해서 우리가 영성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이기에 오히려 더 깊이 있고 풍성한 영적 활동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는 다양한 영성 활동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 현재는 정기적인 Lectio Divina 훈련을 라이브 혹은 녹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